우주총동원의 연두 왕자!
"나는 이영지!"
탄탄히 커리어를 쌓아온 내실 있는 배우다.
노제는 다른 사람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는 타입이다.
자연재해도 피해 가는 날씨 요정
“유치하지 않을까 했는데..."
광고를 10여개 찍었다는 노제
예쁘다는 말이 싫었다는 노제.
손님이 "괜찮아요"라고 하자 그제서야 차를 내왔다.
센스있게 집들이 선물도 준비해간 유태오
엑소 카이의 본명은 김종인이다.
“내가 나가고 싶은 채널이었다"
이수만 대표는 이들을 "K팝 어벤져스"라고 소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후배 사이로 돌아간다.
디스패치의 폐간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도 연달아 올라왔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며 데이트 현장 사진을 보도했다.
2013년부터 꾸준하게 보도하고 있다